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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몸에서 암 발생 시 위험신호 증상 5가지-

by 바람이랑 2022.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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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몸은 언제나 건강의 적신호가 오기 전 전조증상을 당신에게 알려줍니다. 단지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그냥 지나치면서 병을 키우거나 발생하게 만듭니다. 암 또한 당신의 몸에 발생하기 시작하면 전조증상이 있습니다. 여러 전조 증상 중 크게 5가지 정도 이 증상이 있다면 의심해 보시고 병원으로 가서 의사의 소견을 들어보십시오.

 

1) 한쪽 눈 동공 크기 축소

한쪽 눈의 동공 크기가 축소되면 폐암을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폐의 가장 위쪽에 생기는 암인 "판 코스트" 종양이 생겼을 때 척추 신경을 건드릴 수 있는데 이는 얼굴에 있는 교감신경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호너 증후군 이라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증상 3대증상이 ▲한쪽 눈 윗 눈꺼풀이 처짐▲한쪽 눈 동공이 다른 쪽에 비해 작아짐▲한쪽 얼굴에만 땀이 나지 않음입니다. 호너증후군 원인은 종양이 35~60%로 가장 흔하고, 원인 질환을 제거했을 때 증사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진단이 늦어지게 되면 암으로 발전할 경우가 많기에 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 빠른 검사가 중요합니다.

 

2) 손가락 끝 부어오름

 

손가락 끝이 부어오르는 부어오르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유독 얼굴과 눈이 붓거나, 부기가 비정상적으로 지속될 때도 폐암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폐암으로 곤봉지(손가락 끝 부어오름) 발생하는 이유는 체내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산소 전달을 위해 모세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폐암이 퍼져 머리와 팔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운반하는 대정맥 기능이 덜어지면 얼굴,, 목 등을 포함한 가슴 위쪽과 팔이 부어오를  수 있습니다.

 

3) 황달. 가려움

 

암에 의해 황달이 올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달과 함께 가려움증이 생기면 우선 간질환을 의심해 보고 만약 이상이 없다면 암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4) 수면 중 식은땀

 

수명중 식은땀을 유발하는 질환은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것은 수면 무호흡, 불안장애, 갑상선 질환이 있습니다. 그런데 혈액암 환자 30%도 잘 때 식은땀을 흘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혈액암 환자 일부는 베개가 젖을 정도로 밤에 땀을 흥건히 흘린다고 합니다. 혈액암세포는 이유 없이 염증 물질을 내보내는데 이에 우리 모의 면역물질이 대응하는 과정에서 식은땀이 나는 것입니다.

 

5) 하지부종

 

암은 노인의 하지 부종을 유발하는 대표 질환 중 하나입니다. 하지 부종을 호소한 국내 노인 226명의 질환을 조사했더니 암이 51.3%(116명)로 가장 많았다는 국내 대학병원의 현구 결과가 있습니다."암 환자자는 신장이나 심장 등 여러 신체부위의 질환을 복합적으로 앓을 확률이 높아 부종이 잘 나타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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