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건강에 좋은 음식들-
모발 건강에 좋은 음식들은 주의 깊게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찾아 챙겨 먹기란 쉽지가 않죠. 그래도 당신의 두피 건강을 위해서라면 세심히 찾아드시길 권장합니다.
1) 계란:우리 주변에 가장 쉽게 접하고 자주 먹을 수 있는 식품 중 하나인 계란은 미네랄인 비오틴의 좋은 공급원입니다. 하지만 비오틴 결핍은 드문 경우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계란에 영양소중에는 L-라이신, 비타민D 및 특정 미네랄을 포함하여 모발 성장을 촉진시킬수 있는 다른 화합 물로 다수 포함되어 있어 모발 성장의 도움을 줍니다.
계란을 기름에 후라이로 먹는 것보다는 삶거나 전기압력 밥솥에(강력 추천!! 구운 계란보다 10배는 맛있음) 쪄서 보관 뒤 하루에 1개~2개 정도 드신다면 영양 공급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2) 브라질너트: 브라질너트는 모발 성장을 촉진시키는 미네랄인 셀레늄의 훌륭한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셀레늄은 새로 형성되는 머리카락의 모근이 셀레늄을 흡수한다는 학계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셀레늄의 성분이 풍부한 브라질너트는 모발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셀레늄은 너무 과복용시 메스꺼움, 피부발진 등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양 조절이 필수입니다. 뭐든지 과하면 부족한 만 못하다고 옛말에 있듯이 적당량 섭취가 중요합니다.
브라질너트 한 개에는 68-91 mcg 셀레늄을 제공하므로 사람이 하루 섭취하는 양은 약 4개의 브라질너트가 적당합니다. 온라인 판매 가격이 2만 원 안쪽에 1kg이나 구입할 수 있으니 하루에 4개 정도 섭취하시는 데는 충분히 공급 가능할듯합니다. 챙겨 드세요 좋아요~^^
3) 지방이 풍부한 생선:생선에서 발생하는 건강한 지방은 모든 식단에 중요한 부분에 속합니다. 그중 등 푸른 생선에 많은 오메가 3는 머리카락에 좋은 것뿐만 아니라 피부, 심장에도 좋은 자연식품입니다.
물론 오메가는 건강보조 식품으로 잘 조제해서 나온 약들이 많이 있지만 그보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 포함돼 있는 자연스러운 섭취가 몸에는 더 좋은 반응을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생선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은 각종 만성질환의 위험에도 피해 갈 수 있습니다. 좋은 지방의 생선을 먹는 것만으로도 심장의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뇌졸중 질환의 위험성을 낮추는데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우리나라의 지금에 식습관은 육식문화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생선을 멀리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식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건강과 머리 둘 다 잡을 수 있습니다!
4) 녹차:우리 몸에 70%는 물로 되어있습니다. 굳이 녹차가 아니라도 하루 물만 많이 섭취해도 콩나물시루에서 콩나물이 물 많이 주면 잘 자라듯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우리의 모근도 윤기나는 머리카락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함에도 녹차를 꼽는 이유는 물 대신 녹차를 수시로 섭취한다면 녹차 속 폴리페놀 이란 성분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두피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또 다른 녹차의 성분 중 카테킨 성분은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을 억제해 탈모예방에 좋다고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 소고기, 연어 등등 수많은 좋은 식품이 있지만 4가지로 추천드린 이유는 일상적으로 접하기 쉽고 구입하는데 부담이 없고 효과를 누리기에 충분한 식품들이라 생각해서 추려서 올려봅니다. 추천한 4가지만 잘 챙겨 드셔도 우리의 모발의 건강은 충분이 유지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주의해야 할 모발관리 새치머리의 염색-
새치는 선천적. 후천적 요인으로 멜라닌 색소 부족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새치는 보통 아주 많지 않다면 대부분 뽑는 경우가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발 관점에서 봤을 때는 아주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모발에 자극을 주는 행위니 까요.
예를 들자면 고구마 밭에 고구마를 일부분만 뽑아 먹기 이 위 해 고구마 줄기를 당기면 주변 뽑지 않을 고구마가 묻혀있는 땅도 들석들석 해지면서 주변이 같이 일어나듯이 모근을 자극하면 주변 모근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새치 머리가 보일 경우 짧게 잘라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새치머리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다는 아날 지라도 대부분 사람들은 뽑는 경우 이거나 너무 많은 흰머리가 있을 경우 주기적으로 염색을 하리라 봅니다. 새치를 가리기 위해 주기적으로 염색을 하는 것은 두피와 모발의 건강을 해치고 탈모를 유발하는 지름길임을 어렴풋이 인지는 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염색약에 함유된 암모니아는 알칼리성 물질로 단백질을 녹이고 모발의 조직을 파괴, 모발에 염료가 침투할 수 있도록 돕는 작용을 합니다. 그와 동시에 모발을 효과적으로 염색하는 동시에 모발을 약하게 하여 쉽게 빠질 만큼 약하게 합니다. 암모니아는 모낭에 침투해 피부염을 일으키거나 모발의 성장을 방해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흰머리의 과도한 보기 싫음에 염색을 강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염색을 자주 했었지만 지금은 그냥 자연스럽게 놔두고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 많아 10년 늙어 보인다 해서 염색해서 10년 젊어 보이는 것보다 대머리 돼서 20년 늙어 보이는 암울함이 더크기에 그냥 자연스럽게 그멋을 찾아가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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