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 운영이나 기타 사진을 올리거나 보낼 경우 사진 용량이 커서 줄여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복잡하게 하거나 유료로 이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아주 간단하게 무료로 클릭 몇 번만으로 사진을 손상 없이 깨끗이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용량 줄이기 무료 프로그램 한 가지와 무료 사이트 한 가지
우선 사진 용량을 줄여야 할 경우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야 이용 가능한 한 가지와 이를 거쳐서 한 번 더 용량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쉬운 한 가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 포토스케이프
포토스케이프는 포토샵과 다르게 무료이면서 전문가가 아니라도 아주 쉽게 사진 편집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네이버에 포토스케이프라고 검색하셔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 실행을 하시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보이실 겁니다.(버전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사진 편집을 클릭하십시오!
사진 편집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사진 불러오기를 우측에서 저장돼있는 사진을 불러오셔서 간단히 크기 조절을 클릭하시고 원하시는 해상도를 클릭하시고 우측 아래 저장을 클릭하시면 지정할 수 있는 폴더에 지정하시고 다운로드하시면 사진의 용량이 줄어든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프로그램 실행→사진 편집 클릭→편집할 사진 불러오기→크기 조절 클릭→우측 아래 저장 클릭→폴더 지정 후 저장 끝!]
이처럼 간단히 사진 크기를 줄여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밖에 사진 자르기 /사진에 글 삽입하기/사진 이어 붙이기 등 다양한 옵션을 무료로 편하게 편집하실 수 있기에 조금만 써보시면 전문가 뺨치는 사진 편집을 쉽게 하실수 있습니다.
포토샵처럼 복잡하지도 않고 간단히 용량을 줄이거나 편집하실수 있기에 사진 꾸미기를 하고 싶으시거나 용량을 줄이 실 경우에도 유용하기 때문에 꼭! 다운로드하여 놓으시면 유용하게 쓰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1시간 정도 이것저것 사진 두장으로 만져보니 자르기 /글자 넣기 등 여러 기능을 쉽게 누군가 가리켜주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에 주제는 사진 용량 줄이기 이기 때문에 그럼 본론으로 돌아가서 사진을 용량을 적당한 해상도로(너무 줄이면 해상도가 떨어짐) 줄였지만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한 단계더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바로 용량을 줄일수 있지만 한단계 포토스케이프를 거쳐서 사진의 용량을 줄인다면 더욱 작게 줄일수 있는 효과가 있어 두 번째로 소개합니다.
1) TINYPNG
tinypng.com을 검색하시고 들어가시면 판다가 대나무를 씹고 있는 이미지가 보이실 겁니다. 이 웹사이트는 따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신 필요도 없고 바로 파일을 넣고 클릭 한 번으로 사진 용량을 아주 간단히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링크는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요즘 엉뚱한 링크 사용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어서 이해해 주십시오... 검색을 하시거나 바로 주소를 쓰시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상 한글 번역을 하셔도 되고 그냥 쓰셔도 다른 것 말고 순수 사진 용량만 줄이는 기능이 메인에 나와있기 때문에 이것만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포토스케이프에서 사진 크기를 줄여 용량을 줄이고 다시한번 더 적은용량으로 줄이고 싶을때 저는 이용합니다만 포토스케이프에서 사진크기를 줄여 용량을 줄이지 않고 해당 사이트에서 바로 용량만 줄여도 아주 획기적으로 줄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 이미지에 표기된 곳을 클릭 후 사진을 불러오신 후 클릭 한 번으로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히 줄어든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사진을 한 번에 줄 이신후 압축으로 다운로드하실 수도 있고 아니면 한 개 한 개 따로 다운로드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진 용량이 줄어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포토스케이프에서 사진 크기를 줄여 용량을 줄인 뒤 다시 한번 tinypng에서 용량을 추가적으로 줄이는 방법과 그냥 바로 본사진은 tinypng 에서 줄이실 수도 있습니다.
간편한 사진 편집을 위해 포토스케이프를 무료로 다운 사용하시면서 추가적으로 사진 용량줄이는 tinypng 사이트를 즐겨찾기해놓으시면 유용하게 쓰실수 있으실 겁니다.
이상 사진용량 줄이기를 알아봤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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