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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국 캐릭터에서 벗어나고 있는중 혼자 있을때마다 울컥'지현우의 직접쓰 손편지로 아쉬움과 공허함을 손수 글로써 SNS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네요
지연우 손편지로 종영 소감,팬들에 대한 고마움,아쉬움을 달래다.
배우 지현우씨가 손편지로 종영 아쉬움을 남겼네요
13일 자신의 SNS에서 여러장의 사진과 손편지를 알렸는데요..
편지를 통해 지현우는 9개월에서 10개월 동안 신사와 아가씨'라는 작품을 촬영했는데 여러분 던에 잘 마무리 할수 있었다며 힘들고 지칠때 현장에 커피차와 간식차를 보내줘서 정말 감사 했습니다.라고 종여 소감을 밝혔다고 합니다.
배우로써 극중에 많이 몰입했던 모습이 글에서도 잘 선명히 나와 있는듯 합니다.
연필로 여러번 썼다지웠다 한 흔적이 여러군대에 보인 편지한통이 신사와 아가씨를 사랑하고 즐겁게 본 시청자들로 하여금 더욱 아쉬움을 자아 낼듯 합니다.
정성스래 꼭꼭 눌러서 쓴 손편지는 어떤내용인지 보지않아도 그 마음이 전달 되는듯 합니다.
극중 이영국과 헤어지는 아쉬움과 주변 같이 촬영했던 모든 스텝 연기동료 그리고 진짜가족 같았던 아이들을 떠나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게 못네 슬프고 아쉬운것 같아보입니다.
앞으로 더 멋진 캐릭터로 대성할수 있는 배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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