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딸 뉴욕대 SNS 통해 명문대 합격소식 전하다

안정환 딸 리원양은 지난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의 명문대인 뉴욕대의 합격소식을 전했습니다.딸의 명문대 합격소식에 안정환과 그의 아내 이혜원또한 인스타를 통해 축하메세지를 올리며 행복한 글을 남겼습니다.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합격소식

 

 

 

 

 

 

리원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의 명문대인 뉴욕대 합격소식을 자축하며 알렸습니다.지난 3월쯤 유튜브를 통해 이번 여름쯤 대학을 가게 될것 같다고 말하며 아직 어떤 대학에 가게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요

 

 

 

 

지난7일 뉴욕대의 합격소식을 알린것입니다.부모님인 안정환과 이혜원또한 기쁨을 표연하며 축하메세지를 인트타에 올렸습니다.

 

뉴욕대는 미국 사립 대학으로는  가장 큰 규모의 명문대로서 총 37명의 노벨상을 배출했으며  국내 연애인중 뉴욕대 졸업을 한 연애인은 배우 이서진과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이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전공으로 아버지의 스포츠 태생을 영향을 받아서 그런것인지 이와 관련된 '스포츠 매니지먼트' 를 전공할것이라고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씨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