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 징계확정

 

윌스미스  오스카상  생방속 시상식에 일으킨 빰때린 사건으로 연일 시끄럽습니다. 사회자 크리스 록의 윌스미스 아내를 향한 넘치는 농담으로 이에 윌스미스를 화나게 하면서 생방송 도중 무대로 뛰어올라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사건으로 미국 영화예술아카데미에 징계가 있을거라는 예상을 했었는데 이에 징계가 확정되었습니다.

 

-윌스미스 징계내용-

 

윌스미스 징계가 드디어 확정 되었습니다. 시상식 생방송에 무리한 행동을 하고 눈물을 흘리며 두서없는 연설로 대상시상식을 망쳐놓은 윌스미스는 그후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론은 싸늘했고 아카데미의 징계가 있을거란 말에 무게가 실렸었는데 8일 징계가 확정됐습니다.

 

아카데미는 스미스의 회원정지와 자격정지를 의논했으나 스미스 자신이 자진해서 화원자격을 내려놓았기에 아카데미는 윌스미스는 향후 10년간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금지하는 별도 제재안을 의결했습니다.

 

아카데미는 오스카 시상식은 지나 한해 동안 놀라운일을 해낸 우리 업계의 많은 사람을 축하하는 자리였ㅅ다며 스미스의 행동은 용납할 수없고 해를 끼치는  행동으로 시상식을 무색하게 만들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에 윌스미스는 아카데미의 결정을 존중하며 결정을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