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폭행한 가해자의 뼈아픈 후회만이 진정으로 뉘우칠 수 있기에 폭행을 하게 되면 얼마나 끔찍한 일을 당할 수 있는지 뼈에 사무치게 각인시켜 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글에서는 폭행 가해자를 영혼까지 털 수 있는 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폭행, 상해당했을 때 침착하고 단호한 대응방법
폭행을 일방적으로 당했을 시 죽을 정도 아니면 일반 동내 병원으로 가라!
심한 폭행으로 많은 상해가 아니라면 응급실을 가도 되지만 일반 동내 정형외과를 가는 것을 추천함!
전치 흥정하기 편함, 종합병원은 얄짤없음 있는 그대로 진단 나옴. 게다가 큰 병원 통원 치료받으려면 복잡하고 힘듦 동내 병원에서 편안하게 치료받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음
합의 시 인정 봐주는 실수는 절대 하지 마라!
합의라 하면 서로 아는 사람끼리 감정 상해 서로 주먹다짐했을 시 합의라는 단어가 존 제한 다고 생각함.
생판 모르는 사람과 합의 절대 보지 마라... 그런 인정 베풀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부득이하게 합의를 볼 경우 무조건 500부터 시작하심이 옮음. 왜냐하면 아무리 낮게 받아도 벌금+손배로 그놈 지갑에서 나가는 게 최소 500만 원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감사합니다. 하고 받고 얼른 합의 이끌어 내고 전과 안 생기면 개 이득이라고 생각할 거임.
어렵고 힘들다... 학생이라서 돈이 없어요.... 제가 처음이라... 이런 소리 다 개소리임 무조건 적으로 무시해야 함. 인정 베푸는 순간 그놈은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 거임.
500만 원에 합의 봐도 어차피 그놈은 반성은커녕 똥 밟았다 생각할 것이 자명하고 새로운 삶을 살 것이라는 기대는 0.00001%로 하시 않는 게 좋음 진정한 반성은 감당할 수 없는 돈의 합의금과 인생이 깨져봐야 그나마 개과천선 할수 있다고 생각함.
폭행 당시 불가항력이라면 무조건 휴대폰 녹음기를 켜놔라
요즘 폭행하는 놈들 교묘해서 cctv도 없는 곳에서 폭행을 하곤 하는 경우가 많다. 폭행을 당하고 있을 시 확실한 증거로 휴대폰 녹음기를 켜놔라 10초도 안 걸리기 때문에 무조건 후일을 생각해서 켜놔라.
이것이 결정적일 경우가 상당히 많고 대부분 가해자 양아치들은 지가 폭행해놓고 막상 법정이나 경찰서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경우가 아주 많이 있음. 그렇게 때문에 녹음 파일이 있다면 그런 것을 원천 봉쇠할 수 있음.
보통 양아치들의 폭행 중 묵언 수행하듯 입 꾹~다물고 묵묵히 폭행만 하는 놈은 무조건 없음. 쌍욕과 함께 자기가 폭행을 하고 있다는 온갔말을 다~하게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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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파일은 무조건 법원 공증받아놓아야 함 5~10만 원 정도 비용이 들긴 하지만 무조건 받아 놓아야 증거로 인정되기 때문임 어차피 가해자에게 다~받을 수 있음.
폭행 당한 후 무조건 전신사진 다~남겨놓을 것
폭행을 당하면 사람에 따라 멍이 금방 없어지거나 상처가 금방 나는 경우가 많기에 무조건 집에 가자마자 전신사진을 상세히 다~잘 찍어놔아야 함!(가해자를 탈탈 털어야 하므로 이 정도 수고는 무조건적으로 해야 함)
무조건 상해죄로 ㄱㄱ
단순 폭행죄와 상해죄는 차이가 엄청남
단순 폭행은 주먹으로 맞아도, 손가락으로 찔러도 피안 나며 단순 폭행임. 그런데 피가 났다? 가벼운 찰과상이 났다? 상해죄에 해당됨, 코피만 나도 상해죄에 해당됨.
그 차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단순 폭행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하면 처벌 안 함)반면 상해죄는 무조건 형사처벌받아야 됨
맞아서 피가 났다? 무조건 형사 처벌받도록 입건시키고 검찰로 사건 송치시켜야 됨 그리고 야밤에 맞았다? 동기가 없다? 가중처벌 추가!
만약에 때릴 때 도구를 썼다? 2명 이상 다구리를 맞았다? 닥치고 특수폭행임 폭행 처리법상 무조건 구속 징역형임. 벌금형 이런 거 얄짤없음
도구로는 칼, 강목, 이런 거 말고도 하이힐, 숟가락, 젓가락, 구두, 벨트 이런 것도 판례상 흉기임. 그냥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이 흉기라고 생각하면 됨
가해자의 역관광 보낼 준비됐나?
범죄는 무조건 형사재판+민사재판이 무조건 성립이다. 형사재판에 집행유해니 벌금형, 혹은 징역형 나왔다고 끝이 아니을 반드시 인지하자!
이제 뼈에 사무치게 잘못을 알려주기 위해 준비해야 된다. 그것이 무조건적으로 진리 이임. 사회적 갱생은 용서가 아님을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함.
가해자는 이제 역관광열차를 탈 준비를 해야 한다. 징역형을 받아 멘탈이 안드로메다로 나가 있는 지금 다시 한번 카운터를 날려야 함 완전히 의욕상실을 만들어줘야 하기 때문임
상해나 폭행이 법원에 판결이 나면 약식명령이나 판결문이 뜰 것임. 판결문을 보려면 피해자 사건번호를 알고 있으면 열람이 가능함. 보통 1달 정도면 거기까지 완료된다고 보면 됨.
이제 법원에 판결문을 때러 가야 됨.판결문을 때고 나면 뭘해야 하나?우선 자기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 법률구조고단"에 가면됨.(우선 전화를 해서 필요한 서류 준비해 가야됨 헛걸음 없이 한 번에)
이제 필요한 서류 가지고 법률구조단에 가서 제출하면 모든 게 끝이 난다. 이제 하던 일 하며 시간만 지나가면 된다. 아! 그리고 범죄피해사건은 변호비용이 무료입니다.
이때부터 나라에서 알아서 그 썩을 놈에게 손해배상 민사소송 진행해줌. 국선이기에 시간이 좀 걸리 긴 해도 무료임을 감안해서 느긋하게 기다리면 범죄사실이 확실하고, 물증 있고, 가해자 유죄 뜨면 이거 뒤집는 경우는 국회의원 아들이라도 힘듦.
※알아두면 좋은 상식▶소요된 병원비 모두 청구 가능 + 일 못해서 받은 피해액 + 파손돼 물건 금액 +출근 못 해서 일 못한 만큼의 급여 +정신적 위자료까지 살뜰히 받을 수 있음
일반적으로 정신적 위자료는 주당 100만 원 정도임(그렇게 때문에 100~200만 원에 합의 보면 안 되는 거임)
인터넷에 주당 30만 원이니 50만 원이니 하는 것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함.
전치 2주 나오면 위자료만 일단 200만 원에서 시작하는 것이기에 병원 진단기준이 아주 중요한 대목인 것은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함.
소액재판은 지방법원에서 가해자 멘털 붕괴 ㄱㄱ
판결문을 열람하면 가해자 지역이 나오는데 내 거주지와 멀다? 나는 지방에 사는데 가해자는 서울이다? 그럼 일이 재밌어진다.... 범죄사건 손배는 무조건 피해자 거주지에서 한다는 사실!
가해자가 서울이면 지방에 피해자가 거주하고 있다면 계속 지방으로 내려와야 한다. 민사재판은 절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최소한 공판이 2~3번은 있기 때문임. (심지어 아침 일직 이거나 낮에 하는 경우가 많음)
판결문은 열람하고 가해자 지역과 내가 사는 지역이 같으면 혹 부모님이 사는 곳이 지방이라면 잠깐 동안 거주지를 옮겨놓는 수고를 할 경우 가해자는 판결이 나기까지 수시로 지방으로 내려가야 하는 참담함을 경험하게 할 수 있다.
피해자인 당사자는 어차피 2번만 출두하면 됨, 첫 소송 할 때 한번, 승소할 때 한번 재판 결과는 문자로 변호인이 알려주기 때문에 걱정 안 해도 됨.
-소액재판의 이해-
소액재판이라는 게 절차가 참 웃긴 게 소송건 사람은 까먹고 살고 소송당한 사람만 빅엿을 먹이는 절차임.
기본적으로 500만 원 이하는 변호사 붙이기도 애매한 게 변호사 비용이 더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심지어 요즘 영세 변호사가 많아 잘못 걸리면 재판 이길수 있다고 가능하다고 꼬셔서 적은 수임료를 받고(100~200만 원) 진행한 뒤 재판 지면 입 싹 닦는 경우도 많이 있음.
결국 재판 져서 2중3중 돈나 가고 게다가 변호사 선임 없을 시 피고인(가해자)는 무조건 출두해야 함.원고(피해자)는 법률구조공단 변호사가 대신 위임받아서 나가줌. 피고측 출두 없을시 무조건 피고 측이 짐.
즉 이길 수 없는 재판에서 개고생 하면서 나가느냐? 변호사 써서 돈 뜯기고 지느냐? 출석 안 해서 지느냐? 패배의 선택만 할 수 있는 거임.
이미 형사재판 유죄받고 전과 생기고 한 번 더 멘탈 탈탈 털리는 거임
승소 후 보상금 받기
승소후 가해자가 바로 일시금으로 송금하면 쉽게 끝이 나는데 만약 돈 없다 배 째라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이때부터 한 번 더 쥐어짜 줘야 함. 자비란 없다!
만약 가해자가 직장을 다닌다? 그럼 깔끔하게 직장 월급 가압류 걸면 됨
상해, 폭행으로 직장 월급 가압류 들어오면 소문 다~나고 돈 뺏기고 1석 2조를 볼 수 있을 것임
가해가자 백수라고? 그럼 우선 은행에 재산 조회 후 추심 가능하며 알바 뛰어서 급여 입금해도 압류할 수 있음.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부모님과 같이 산다면 부모님 집 내에 백수 물건만 가압류 붙이는 제도도 있다고 함. 이러면 돈 안 내고 버틸 수 있을까?
소액 추심이 가해자 멘털 털기 좋은점이 거액 추심은 파산 신청하고 배째라고 하는 경우도 허다한데 소액추심은 파산신청 자체가 불가능하고 소문 이상하게 나고 돈 생기면 야금야금 빼가서 가해자 멘탈 계속 나감.
그냥 계속 안 내고 버틴다? 손배는 법률에 정해놓은 연이율이 12% 임 안 내고 버티면 계속 이자 쌓임.
전과자 되고 후회 말고 폭행 항시 조심해라!
전과자 되면 사회초년생부터 모든 것이 꼬이기 때문에 특히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이라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객기로 폭행, 상해 저지르면 영원히 바닥인생 못 벗어나는 것을 명심하자!
술 먹고 객기 부리거나 혈기왕성하다고 지나가다 어깨빵 부틷쳤다고, 지나가다 눈 마주쳤다고 이 세상 자기가 가장 강한 사람인양 착각하고 폭행 한순간 사회의 냉혹함을 톡톡히 보게 될 것이 자명하다.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성인으로서 참을 줄도 아는 참신한 청년이 되기를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인지하고 서로 밝은 사회가 되기를 항시 경각심을 가지고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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