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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잘만나고 있는 홍상수감독 과 배우 김민희는 뉴욕에서 홍상수 회고전에 다정하게 TALK OF CINEMA 라고 적힌 책자를 나란히 들고 활작 웃는 모습으로 찍힌 사진이 미국 뉴욕 종합예술센터 필름앳링컨센터 공식 SNS 계정에 올라왔습니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여전히 신뢰하는 사이
뉴욕에 필름앳링컨센터에서 열리는 황상수 자신의 회고전에 김민희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필름앳링컨센터는 해당사진을 게시하고 "홍상수,김민희 씨 월터 리드 극장 밖에 에서"라며 홍상수 회고전은 5월10일까지 계속되며 토요일에는 홍상수 감독과 프리토크가 진행된다고 글을 제개했습니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불륜의 꼬리표를 가지고 불안한 출발을 시작으로 오래 못갈것이라 많은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해왔지만 여전히 돈독한 사이록 지내고 있어 대중들의 놀라움을 사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에는 소설가의 영화라는 영화에 출연하면서 감독과 제작실장으로 나란히 이름을 앤딩에 올리는 신뢰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애 횟수로 5년이란 긴시간을 이어 오면서 차가운 시선또한 조금씩 누그러 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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