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시장 혜성처럼 등장한 12세 소년
NFT(대체불가토큰) 산업이 투자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12세 소년이 만든 NFT가 500만 달러(약 61억원)에 거래돼 화제다.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6일 NFT 작품을 직접 만들어 500만 달러(약 61억 원)의 수익을 낸 벤야민 아메드(12)의 사연을 보도했다.
12세 소년이 NFT를 만들수 있었던 이유!
아메드는 5세때부터 아버지가 웹 개발 일을 하시고 있어 컴퓨터 프로그래을 쉽게접할수 있었다.
아버지 에게서 코딩이라는 프로그램을 처음접하고 그세계에 푹~빠지게 되었다고 한다.시간이 흘러 정보화 시대가 급변하고 지금에 비트코인 블록체인 과함께 NFT라는걸 접하게 된다.
불과 얼마되지 않은 지난해 알게되었는데 "NFT는 작품 소유권을 쉽게 양도할수 있고 단한개의 작품만이 존재하고 복제가 불가능 하는는거에 굉장히 매력적인 분야라고 생각했다.
나이가 어린 아메드 지만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컴퓨터 지식은 아주높았기에 NFT제작은 그에게는 아주 어려 운 분야는 아니었던것 같다.
가볍게 만든 이상한 고래 NFT 제작의 판매돌풍
아메드는 가볍게 이미지 NFT인 이상한 고래 라는 시리즈를 제작해 판매에 올리게 되는데...그것이 대박이 나게된다.
출시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로 두달만에 무려 40만 달러
(4억9천만원상당)에 수익을 올리게 된다.자신도 믿기지 않은 흥행이었다.
그에 힘입어 아메드는 본격적으로 이 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NFT 개발업체 보링바나나에 합류하게된다.여기서 히어로 만화캐릭터를 제작하게 되는데 이것이 약3주만에 NFT 로 제작한 히어로 캐릭터8888개가 모두 판매되는 기염을 토해내게 된것이다.자그마치 500만 달러 (한화로 약 61억)의
수익을 올리게 된것이다.
아메드는 앞으로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을수 있는 다양한 밈을 활용해 NFT를 만들어 더높은 인기를 끌기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 "이란 의미이다.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파일에 고유의 값을 매긴 가상자산의 일종이다
누구나 할수있지만 아무나 할수없는길...요즘같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이처럼 빠르게 적응하며 파고들수 있다면 당신도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될수 있지 않을까?이런 누구나 할수있는 생각을 말해보고 마무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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