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도 팔 수 있다?이 여성은 1주일에 8000만원 벌었다!

방귀를 팔 수 있다는 기발한 생각!

방귀를 팔아야겠다는  기발한 생각을 한 미국 여성 스테파니 매토! 기발하다 못해 놀랍고 기가 막히다!

방귀파는 주인공 사진

방귀를 팔게 된 계기

그는 “수년 동안 내가 입던 속옷, 머리카락, 목욕물 등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며 “그중 방귀는 재밌고 색달라 엄청난 틈새시장이라 생각했다”엄청 색다르긴 하네요...^^

방귀는 수시로 어떻게 만들었을까?

그는 많은 양의 방귀를 팔기 위해 콩, 단백질 머핀, 삶은 달걀 등을 많이 먹고 구매 요청이 오면 유리병에 자신의 방귀를 담아 뚜껑을 닫은 후 택배로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테파니는 “최근 병에 꽃잎을 추가로 담기 시작했다”며 “향이 서로 결합해 오래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방귀의 가격을 알면 놀라움을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가격은 1병당 994달러(한화 약 118만 원)이다. 저 어마어마한 돈을 주고 방귀를 구매한 사람이 70명 정도 나된다니 실로 놀랍고 실소가 절로 난다 그 돈은 자그마치 일주일에 8300만 원 대박이 난 것이다!

호주 TV쇼 ‘90일의 약혼자’라는 곳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것이 이 같은 대박의 시초가 된 것이다!

앞으로도 주문이 들어온다면 계속해서 판매를 하겠죠?
방귀도 돈 주고 사고파는 세상 세상은 요지경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