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아내의 기막힌 불륜 행위!#무인텔#모텔#불륜#바람

-아내의 주도면밀한 불륜행각-

치과 의사로 일하고 있는 남편을 만나 결혼 10년 차에도 세 아이의 엄마로 완벽한 내조를 하는 아내와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날이 있기까지...... 그날 이후 악몽이 되어버리는 시간....

 

아내는 하루5시간만 자며 가족별 맞춤형 아침식사 준비, 아이들의 학업, 시댁의 경조사까지 빠지지 않고 잘 챙겼고 가족을 위해 직접 매일 마트에서 장을 보는 정성을 보이는 지고지순한 아내였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의 치과에 어떤 여자가 나타나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당신의 아내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폭로한 것이다! 남편은 수상한 여자의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 얘기를 듣고 아내와 이야기해보려다 자신도 흔들렸기에 아내를 몰래 24시간을 지켜보기로 했다.

 

아내는 생각보다 더 바쁘게 살았다!마트에서도 식재료 하나하나까지 세심히 고르는 모습을 보고 남편은 괜한 오해를 한 것 같다는 생각에 미안함 까지 들었다. 얼마 뒤 남편은 코로나 확진자의 방문으로 병원 문을 일찍 닫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니 아내가 차 안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지안는가? 왜? 차에서 머리를 말리지? 그러고는 박스에 담긴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은 후 박스와 주문 내역서를 재빨리 버리는 아내의 모습을 목 결하게 되는데... 이에 남편은 결국 병원에 찾아왔던 여자에게 연락을 하게 된다!

 

그 여자의 정체는 아내가 만나던 상간남의 전처였고, 그녀는 바쁜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는 기상천외한 방법을 남편에게 모두 알려주게 된다.

 

-아내의 불륜 상대를 찾는 기막힌 방법-

 

 

아내는 오픈 채팅방을 통해 장 보는 시간인 낮 12시에서 1시 사이 시간과 조건이 맞는 남자들을 물색하고 선택했다! 이후 차를 마트에 주차를 해 놓고 불륜 상대의 차를 마트에 오라고 하여 차를 갈아타고 모텔로 향했던 것이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신박하고 기상천외한 방법인 것이다! 이건 들키려야 들킬 수 없는 완변한? 완전범죄 같았다! 심지어 불륜 상대에게 '마트 소리 어플'(이런 어플이 있다는 걸 저도 처음 알았네요^^;)을 설치하게 해 남편에게서 혹 전화가 오더라도 자연스럽게 받아 주변에 마트 소리가 나게 했고 만남은 딱 30분 이내에 끝내고 마트로 돌아왔다..... 30분 만에 모든 걸? 끝내고 나온다는 것이 저는 더 놀랍기만 하네요 저만 그런 거겠죠?^^;그러고는 마트에 미리 신청해둔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통해 장보기 업무를 마치는 완벽한 범죄를 마무리하는 철두철미 함을 보였다!

 

이미지 사진과  본문내용은 관계없음

 

-아내의 불륜행각!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결국 아내의 기상천외한 불륜행각이 드러났다! 아내의 완변한? 불륜이 2년 이상이라는 사실에 남편은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아내는 자기의 정당화를 위해 이렇게 항변했다!"당신 아내로, 애들 엄마로 완벽하게 살려면 어쩔 수 없었다.

 

에너지를 얻기 위해 24시간 중 딱 30분만 날 위해 쓴 거라고...."이런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을 자기 합리화시켰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고 한 번만 용서해 달라고 매달렸다. 그러면서 "당신이랑 애들, 시부모님 다~내가 안 챙기면 살 수 없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남편은 이혼을 생각하지만... 아내가 없는 가정을 생각하면 막막하다 라며 씁쓸한 조언을 구해왔다네요......

 

채널A 애로 부부에 나온 사연을 정리해본 건데요 실제 사건이라는 게 놀랍네요...... 불륜이라 해도 서로 좋아서 만나 바람을 피우는 것이 보통인데 이 여자는 단지 서로의 몸을 원하는 엽기적인 행위인 듯하더라고요.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남자는 언제든 사랑 없이도 가능하나 여자는 교감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을 깨는 사건인 것 같습니다. 서로 사랑해서 만나서 결혼했으면 신의를 저버리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